십찰해 십찰해는 본래 몽고어로 열개의 사찰이라는 뜻이다. 호수 주변에 10개의 사찰이 있었기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지만 지금은 남아있는 게 없다. 베이징시의 유명한 관광지이다.
담자사 베이징 시내에 30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베이징에서 역사가 가장 유구한 불교 사원이다. 사원은 북에서 남을 바라보고 있으며, 뒤로는 바오주펑(宝珠峰, 보주봉)에 기대고 있다.
옌치후 옌치후 레져공원은 풍경감상, 휴가 및 바캉스, 오락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종합 관광장소이다. 매년 봄, 가을마다 기러기들이 이 곳에서 서식한다 하여 옛날부터 옌치후로 불려왔다.